쏘 라이크2013.01.10 10:16

" 세, 공유경제협력소비의 세상을 만나다."

9일 오후에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 sopoong의 이재웅 CEO와 Collaborative Fund CEO 크레이그 사피로의 공유경제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1부는 이재웅 대표님과 크레이그 사피로의 특강이었고 2부는 BM Pitch로 오픈놀, 디자인유어라이프, 이지웍스유니버스의 공유경제 스타트업 회사들이 나왔습니다.


이재웅 sopoong 대표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Don't own. share" 소유하지 말고 공유하라.

이는 2011 TIME 이 선정한 경제 키워드 중에 하나였습니다. '소유경제에 집착하던 현재의 생산경제체제를 탈피하고 공유경제를 일으키자!'

그렇다면, 왜 공유경제여야하는가? 현재는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빈부격차가 심하고 이에 따른 상대적 빈곤감 또한 어마어마한데요. 가장 풍요로운 시대라기보다는 그저 많은 소비의 시대가 아닐까 합니다. 기업은 판매량이 아닌 사용량으로 평가되는 제품 내놓아야합니다. 판매로써 매출을 올릴 게 아니라 How long!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로 승부를 봐야한다는 거죠!

Changing the world, Changing the behavior of people!

이것이 경제적 부가가치가 되어야하는 협력소비의 발판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닌데요. 이미 오래전 옛 조상들은 두레와 품앗이 속에서 이렇게 공동체가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 삶을 살았지요. 강연에서 이재웅대표는 이러한 옛 삶의 가치에 첨단 과학기술, 즉 유비쿼터스를 통해 새로운 공유경제의 시대를 열어야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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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대표의 강연이 끝나고 다음 순서는 콜래보래이티브 펀드 대표 'Craig Shapiro'의 강연!  


What is Collaborative Fund?

콜래보래이티브 펀드는 100불 노트북으로 유명한 MIT의 네그로폰테교수, 채드 헐레이(CHAD HURLEY) YouTube의 CTO(최고기술책임자)등이 투자자로 함께 하는데요, 이곳의 CEO는 낯선 기업이자 인물이었어요! 콜래보래이티브 킥스타터 태스크래빗 같은 ‘공유경제’ 기업에만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벤처캐피털 콜래보래이티브 펀드의 창업자 크레이그 샤피로 대표가 방한을 한 것이지요!

그는 방한한 목적을 제휴 및 투자기회 모색이라고 했습니다. 오오오 쏘카와도 함께?

스스로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일을 찾고, 확장시킬 여지가 큰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사람들의 제일 가려워 하는 곳을 긁어줘라!

먼저 말하길 무언가 시작해보려거든 안정적인 것에서 벗어나 열정을 갖고 스스로에서 끊임없이 자문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딪혀보고 도전해보라는 말을 하셨어요. 또 이러한 열정을 갖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성공에 다가설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소셜벤처든 공유경제든 협력소비든 서로의 NEEDS를 충족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즉, 가려운 곳을 찾아서 긁어내라! 이것이 사업적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공유경제에 대해서 뭐라고 하였는가?

과소비로 인한 자원 낭비, 경기 불황과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른 실업률 증가같은 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이 바로 공유경제라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가 많고 인터넷이 굉장히 발달해 공유경제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했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어 공유경제로 끌어모으냐

크레이그 사피로 대표는 공유경제의 가장 큰 도전과제가 "신뢰형성"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용자 간에 높은 신뢰도를 형성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
그리고 콜래보래이티브 펀드역시 공유경제기업이 얼마나 투명한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보고 투자한다고 하네요. Collaborative Fund가 투자한 공유경제기업들이 참 흥미로워서 이후에 찾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에도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벤처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