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라이크2013.01.18 11:52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공유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공유경제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1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울시청에서 매주 목요일 15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현재 공유경제 서비스를 시행하는 14개의 소셜 벤처 기업대표들이 나와 한국의 공유 경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의 두번째 강연은 현지인과 함께 하는 본격 맞춤 서비스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의 젊은 창업자 이동건 대표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myrealtrip.com/)'은  다른 여행사와는 다르게 여행 경험을 파는 곳으로 전문 여행 가이드를 고용하는 대신 평범한 지역 토박이들을 가이드로 끌어들여 번잡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진짜 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테마로 여행지를 둘러볼 수도 있고,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만나 교류할 수도 있고, 진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바, 맛집, 가게들이 어딘지도 알 수 있어서 현지인과 함께 여행하는 그 시간만큼은, 관광객이 아닌 현지 주민처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블로그(http://blog.naver.com/myrealtrip)를 통해 현지 가이드가 들려주는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경험으로 누구나 가이드가 되어 경험을 공유하는 단순히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진정한 공유경제 장, 마이리얼트립의 강연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공유경제의 TOOL은 SNS
공유경제기업들은 
IT기술과 더불어 등장한 페이스북과 같은 많은 SNS 기반으로 지인과 구축한 신뢰 속에서 정보가 공유되고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서비스에 접근하여 평판을 조회할 수 있어지면서, 공유경제의 플랫폼이 형성되고 확장되어 초국가적으로 사업확장이 가능해졌습니다. 


공유경제의 가치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 매트릭스입니다.
브랜드(Brand)-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평판, 브랜드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는 참여, 자신과 연관성이 있는 브랜드관련성
네트워크(Network)네트워크 안에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 활동적이고 활기찬 커뮤니티, 보호될 개인의 프라이버시.
경험(Experience)- 편리했던 경험, 가치있던 경험, 경험에 의한 추천

이같은 브랜드 구축 매트릭스가 마이리얼트립에 잘 형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가이드는 일반적인 투어 가이드와 전혀 다른 브랜드라는 신뢰가 구축되어 있습니다자신이 평소에 즐겨 찾는 곳, 제일 잘 알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이 가이드를 하기 때문입니다.

패키지나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는 각양 각색의 현지 사람들과 만나 여행지의 색다른 삶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금의 마이리얼트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또 여행자들의 경험 후기로 형성되는 가이드-소비자-브랜드 간의 신뢰와 네트워크 그리고 추천을 통해 더 많은 가이드와 여행계획자들이 모여 더 다양한 여행 폼이 형성됩니다. 유여행의 단점과 패키지여행사의 단점을 해결하고, 최근 맞춤여행볼륨에 대한 욕구가 상승하고 온라인구매율이 높아지면서 마이리얼트립은 현지투어여행에 새 바람을 불었습니다.

여행은 누구나 가고 싶어하고 관심 있어하는 분야라 그런지 마이리얼트립에 질문이 많았습니다. 질문을 하면 쏘카 무료 체험권 선물로 받을 수 있으니 더 많았던 아닐까 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을 통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질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Q. 가이드와 여행자 사이의 일정 조율이 불발되면?
50%정도는 불발이 된다. 그래서 전업으로 하는 프로가이드를 확대하려고 노력한다. 

Q. 가이드범죄 예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가이드 채용 시 요구하는 역량과 회사측 표준화된 질문들이 있다. 또한 지원폼의 많은 질문들에 자세히 기술하여야 하고, 스카이프 인터뷰도 함께 하고 있다. 신분증 사본과 여행자 보험과 같은 신뢰적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많은 후기가 쌓이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 것 이다.

Q. 여행자가 원하는 대로 가이드에게 맞춤이 가능한가?
현재는 짜여진 플랜이 있지만 추후 가이드와 조율할 수 있도록 계획자의 자유도가 높게 할 수 있도록 개편하려고 한다. 이렇게 되려면 최대한 많은 가이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또, 현지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 

Q.이리얼트립의 가이드가 타 여행사에서 느껴지는 '가이드라는 상품'이 소모되는 느낌이 아닌 정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 가? 
마이리얼트립에서 이루어지는 만남들이 정말 인간적이었다고 느껴지도록 하려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장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명확히 서야한다. 이를 위해 2월에 가이드와 여행자간의 커뮤니케이션 페이지를 오픈예정이다. 가이드가 그저 상품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이곳에  좋은 만남이었다는 후기가 쌓이면 쌓일 수록 여행+만남 플랫폼이 형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음 공유경제 강연은 오는 24일 목요일 1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함께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소셜 다이닝 ‘소셜다이닝 집밥(www.zipbob.net)과 함께 합니다. 신청은 위즈돔(http://www.wisdo.me/902)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강연'현장에서 질문이 채택되신 분들께 쏘카 카셰어링 2시간 무료체험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