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친월드2013.08.23 17:19

「쏘카 친구를 만나다! 」 6th 인터뷰

쏘카, 6번 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박은정님입니다. 

서비스 초창기 제주에서부터 쏘카를 애용해주신 박은정님은 이미 생활 속 깊숙히 쏘카가 녹아있다고 하네요 :-)

박은정님의 쏘카 이용기를 들어볼까요?


전 제주도에 작년 봄에 이사 왔는데 차가 필요하여 차를 살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지인이 제주도에 이런 서비스가 생겼다며 알려줘서 홈페이지도 가보고, 카쉐어링이 뭔지 궁금하기도 하여 가입했습니다.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은 카셰어링 이라고 알려주면 다들 누군가의 차를 주변사람들이 나눠 타는 걸로 알고 있더라고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제주 삼화지구 쏘카존과 인제사거리, 일도동 킹마트 쏘카존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스마트폰 앱이 너무 편합니다.

홈페이지가 좀 느린 편이라서(이건 제가 쓰는 컴퓨터사양의 문제일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자주 이용하는데 시간 연장도 자유롭고 예약도 마음만 먹으면 바로바로, 스마트키 기능도 카드가 없어도 되니까 너무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진짜 내차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차가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돼있어서 빌릴 때마다 기분 좋고 나도 다음사람 기분 나쁘지 않게 깨끗하게 써야겠다는 마음이 생겨요.

▷ 쏘카가 깨끗한 건 은정님처럼 쏘카를 깨끗하게 이용해주시는 쏘친분들 덕분이랍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제주시내에 편중되어있는 쏘카존이 변두리(?)에 사는 저는 좀 불편하기도 합니다. 일단은 한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쏘카를 탈 수 있거든요.
제가 홍보대사가 되어드릴테니 변두리에도 쏘카존 만들어주세요~ (집 앞에 생기면 금상첨화지만ㅠㅠ)
결국 바라는 점은 쏘카존 많이 생기는 것! 
그리고 좀 긴시간 이용할 땐 비싸다 느껴지기도 해서... 공항과 서울에선 이벤트도 많이 하시던데 다른 쏘카존도 쿠폰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말도 안 되지만 한번 생각해본 건데, 차를 소유하고 있는 누군가가 차를 쓰지 않을 땐 차를 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아파트 주차장에 밤에 잠자는 차들을 보며 생각해 봤어요.

▷ 이용률 높은 도민이 많은 제주 곳곳으로 쏘카가 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주신 개인 간의 카셰어링은 해외에서는 활발하지만 우리나라 현행 법률상 금지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쏘카도 꿈꾸고 있어요~ 
p2p 카셰어링이 되는 훗날을 기대해봅니다. :)

쏘카는 나에게 '생활'입니다.
장볼 때, 육지에서 내려오는 친구들과 놀러 다닐 때, 밥 먹으러 멀리 갈 때, 드라이브 갈 때, 가끔 회사에 일 있을 때도 쓰고ㅋ
진짜 생활 속에서 자주 쓰고 있고 제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거든요. 
저 스스로는 쏘카 우수고객이라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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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쏘카 많이 이용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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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