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라이크2017.11.22 14:25

요즘 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많은 사람들이 옷을 두껍게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이 추워진 날씨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자세처럼 운전도 계절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데요. 특히 눈이 내리는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환경 변화가 심해 운전자에게 가혹하고 위험한 상황을 제공합니다. 쏘친들의 안전한 겨울철 운전을 위해선 어떤 운전 변화가 필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눈길 운전시 평소 2~3배 안전거리 확보

기쁨과 걱정을 안겨주는 겨울의 선물 <눈>,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운전자에게 눈은 그리 반갑지만은 않는데요. 눈이 도로에 쌓이고 녹게 되면 아름다웠던 눈은 운전자를 위협하는 빙판길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주행 시에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간격을 두고 주행해야 하는데요. 40km/h로 달리는 경우 평상시 제동거리는 8m인데 눈길의 경우 26.2m가 됩니다. 그리고 속도가 높을수록 제동거리 또한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 운전을 대비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겠죠.

 

 

2. 타이어 궤적은 꼭 옳은 길만은 아니다

눈이 쌓인 거리를 걷는 경험은 누구나 겪어봤을 겁니다. 특히 괜히 신발 젖는 게 싫어서 다른 사람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걷는 경험도 해봤을 텐데요. 하지만 운전을 할 때 다른 차가 지나간 흔적을 따라가는 것은 무척 위험한 운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눈이 쌓여져 있지 않다고 해서, 다른 차가 지나갔으니 안전할 거라는 생각은 그만! 차들이 지나다니면서 생긴 타이어 궤적은 눈이 다져진 빙판길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노면이 매끄럽게 되어 마찰계수가 거의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속도를 줄이고 타이어의 궤적이 없는 곳이나 다져지지 않은 곳으로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쏘친 여러분들은 이제 눈길의 타이어 궤적을 따라가지 않겠죠?

 

3. 급해도 눈 내린 도로에서는 서행하기

눈길에서 갑자기 멈춰서면 미끄러운 빙판길 때문에 넘어지거나 속도에 못 이겨 앞으로 쭉 밀려나게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타이어 그립에 따라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게 되는데요. 빙판길에서 급작스러운 제동은 타이어 그립에 데미지를 주고, 자동차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눈길에서는 수시로 제동을 거는 것보다 타이어가 서서히 굴러가면서도 조금의 그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빙판길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막 밟으면 안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4. 어둠의 빙판길, 블랙아이스를 주의하자

이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틈이 있듯이, 도로에도 틈이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눈과 습기가 도로의 틈 사이로 스며들면서 온도가 떨어지는 밤 사이 얼어붙은 현상을 말합니다. 즉,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얼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블랙아이스는 도로와 색깔이 비슷해서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도로 위 ‘저승사자’로 불릴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런 블랙아이스는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녹은 다음 날에도 주의 깊게 도로를 살펴봐야 합니다. 쏘친 여러분들, 아침 일찍 출근할 때, 그리고 저녁에 퇴근할 때! 도로는 항상 미끄러우니 속도를 낮추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은 무척이나 아름답죠. 하지만 도로 위에 떨어진 눈은 운전자로 하여금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눈은 바닥에 닿는 순간 녹아버리고, 밤새 기온이 낮아지면 얼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안전해 보이는 길이라고 해도 겨울철 도로 위는 무척 미끄럽기 때문에 항상 서행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아요. 올겨울 쏘카와 함께 안전운전하기로 약속해요!

 

겨울철 안전 주행의 습관

#타면된다_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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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