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과 함께 매우 쌀쌀해진 날씨.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국물이 더 많이 생각나는 요즘인데요. 따뜻한 국물이라 하면 국밥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비교적 한적하고 고요한 겨울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부산은 여름 못지 않게 인기 있는 겨울 여행지죠. 차갑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따뜻한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부산 맛집 여행은 어떨까요? 추위에 지친 쏘친들을 위해 쏘카가 직접 엄선한 부산 맛집 세 군데를 소개합니다.

KTX를 타고 두 시간 만에 도착한 부산역은 쏘카존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시간이나 거리를 묻거나 확인할 필요 없이 가장 가까운 쏘카존에서 편리하게 쏘카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 주변, 원하는 쏘카를 마음껏 이용해 보세요!쏘카를 예약했다면, 첫 번째 맛집으로 떠나볼까요?


1. 보글보글 겨울에 먹으면 더 꿀맛나는 ‘해운대 해성막창집’


-주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19번길 29

-전화번호: 051-731-3113

-영업 시간: 매일 17:00 - 03:00, 일요일 17:00 - 02:00

-메뉴

*소막창(1인분) 8,000원

*대창(1인분) 8,000원

*곱창전골(1인분) 10,000원

*사리 1,000원

   *볶음밥 2,000원 


이미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해성막창집은 여름 성수기에는 오픈 시간 30분 전부터 줄을 서야 할 만큼 부산에서 손에 꼽히는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보통 겨울에는 해가 질 무렵인 오후 6시 정도부터 줄이 길어지기 시작하니 꼭 참고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도 많은 대기자들로 당황할 수 있지만, 당황한 것 이상으로 환상적인 국물을 경험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먹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근에 분점도 있다고 하니, 다른 식당에 갈 마음을 처음부터 갖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곱창전골은 해성막창집의 대표 메뉴인데요. 물론 충분히 다 익혀 나오지만, 끓이면 끓일수록 깊게 전해지는 그 맛은 일품임에 틀림없지요. 아무리 먹어도 끝이 없는 곱창과 어울리는 사리들이 젓가락의 끝을 자석처럼 붙잡기 때문에 먹는 재미도 매우 쏠쏠합니다.

결국 다 먹었어도 아직 끝난 것이 아니죠. 곱창전골을 다 먹고 나면 반드시 거쳐야 할 의식 같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하게 남은 국물에 야무지게 볶아주는 볶음밥이 남았는데요. 조금 과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곱창전골에서 이어지는 궁극의 볶음밥까지 어느새 모두 소화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 있으니, 아무런 염려 말고 맛있게 즐기세요!


2. 부산 대표 음식 돼지국밥 ‘부산 신창국밥’


-주소: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4

-전화번호: 051-465-7180

-영업 시간: 24시간

-메뉴

   * 돼지국밥 7,000원

   * 수육백반 9,000원

   * 수육(소) 20,000원

   * 수육(대) 30,000원

   * 신창전골(소) 20,000원

   * 신창전골(대) 30,000원 


부산하면 떠오르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은 단연 ‘국밥’으로, 두 번째로 소개할 맛집은 바로 부산역 ‘신창국밥’인데요. 그런 만큼 부산에는 국밥을 메인 메뉴로 하는 곳이 많지만 신창국밥은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절대 수입 고기나 냉동 고기를 사용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곳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국밥’이 땡긴다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결국 돼지국밥을 주문하고, 셀프 코너에서 여러 반찬들을 담아 왔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꿀팁은, 신창국밥의 돼지국밥이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무심코 간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푸짐한 양에 한 번 놀라고, 진한 맛에 두 번 놀라게 되는 부산의 돼지국밥을 제대로 즐겨볼까요?

더욱이 신창국밥의 돼지 수육은 남다르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수육이 등장하자마자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코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보기만해도 녹을 것만 같은 부드러운 수육의 모양새는 씹기도 전에 그 만족을 더합니다. 부산에 가서 국밥을 꼭 한번 먹고 싶다고 생각한 쏘친이라면, 신창국밥의 돼지국밥과 수육을 함께 경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입안 가득 바다의 풍미를 담다 ‘해운대 풍원장’


- 주소: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 전화 번호: 051-747-5115

- 영업 시간: 매일 08:00 - 12:00

- 메뉴

    * 가자미 조개 미역국정찬 12,000원

    * 따닥불고기 15,000원

    * 소고기 미역국정찬 11,000원

    * 조개 미역국정찬 11,000원

    * 활전복무침 12,000원

    * 활전복 조개 미역국정찬 16,000원 


마지막으로 소개할 부산의 맛집은 바로 해운대에 위치한 풍원장. 이곳은 ‘미역국 정찬’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가자미 미역국과 반찬들로 꾸려진 그야말로 ‘정찬’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가자미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가자미 미역국 정찬이 풍기는 바다 내음은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조개로 국물을 냈기 때문에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 가자미는 통통하게 살이 올랐기 때문에 부드러워서 뼈를 바르기도 쉬운데요. 메인 메뉴와 반찬의 조화를 느끼며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품 메뉴인 활전복 무침은 보기만 해도 건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싱그러운 채소와 살아 있는 전복을 상큼한 양념에 버무려 먹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느껴지는 전율로 행복합니다. 추가 메뉴인 김치찜과 가자미 튀김 역시 마찬가지이니 꼭 한 번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맛집은 매주 수요일,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해 50%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친절한 직원들의 어깨에는 미역국 정찬에 대한 자부심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정과 낭만의 도시 부산의 맛집 3곳을 둘러 쏘카와 함께 둘러봤습니다. 계속해서 한파가 몰려오고 있는 요즘인데요. 얼마나 더 추워질지 모를 이번 겨울, 더 추워지기 전에 쏘카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항구 도시 부산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부산 맛집 여행 갈 때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서울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송어 낚시 축제를 찾고 있다면? 파주가 정답이죠! 겨울 제철 물고기 중 하나인 송어는 깨끗한 1급수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어종인데요. 주로 동해 쪽에 분포하는 탓에 평창이나 정선 등에서만 송어 축제가 많이 열려 수도권의 쏘카 가족들이 아쉬움을 느꼈었죠. 그래서! 올해 8회째로 맞이하는 파주 송어 축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즐기는 송어 낚시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추억의 얼음 썰매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로 찾는 모습이 많았는데요. 새해, 가족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쏘풍! 파주 송어 축제로 출발해볼까요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 ‘공덕 쏘카존’!

지난 11월에 새롭게 오픈한 공덕역 2번 출구에 있는 서울창업센터 쏘카존입니다. 경의 중앙선과 6호선, 7호선의 환승역답게 어떤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쉽죠. 특히 이곳은 쏘카가 무려 3대나 비치되어 있는데요. 연인과 함께 타기 좋은 경차부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중형차, 대형차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2018 파주송어축제

- 기간 2017.12.23 ~ 2018.02.18

- 장소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부흥로 194-42 광탄레저타운

- 요금 중학생~성인 17,000, 6~초등학생 13,000

- 홈페이지 www.pjtf.co.kr

- 전화번호 1522-1531

- 시간 얼음낚시 체험 09:00~17:00, 눈썰매장·전통얼음썰매장 09:00~16:00, 어린이 빙어 뜰채잡기 체험 10:00~11:00 / 14:00~15:00(이벤트 시작전 희망자 선착순) 성인 맨손잡기 체험 / 12:00~13:00(선착순 100, 주말에만 진행) 


내가 바로 송어 낚는 강태공!

송어축제장에 입장하게 되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바로 송어 낚시터! 일렬로 만들어진 빙판을 앞에 두고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 낚시를 하는데요. 빙판에 만들어진 구멍에 미끼를 던져놓고 낚싯줄을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물속에서 헤엄치는 송어를 유혹해 봅니다. 송어 잡는 횟수의 제한이 없어서 마음껏 잡을 수 있지만, 그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는 사실! 모두 미끼를 던져놓고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하거나 연인끼리 앉아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었습니다. 물론 얼굴에 지친 기색이 가득한데도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는 전문 낚시꾼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손맛 짜릿한 송어 낚시 TIP

낚싯대와 인조미끼는 파주 송어 축제를 진입할 때 있는 매표소에서 팔고 있습니다. 인조미끼가 낚싯줄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송어가 걸리더라도 전혀 떨어질 일이 없어 한 사람당 한 개씩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송어 낚시의 팁을 드리자면 미끼를 빙판 구멍에 넣을 때 최대한 땅에 닿을 정도의 깊이로 넣어야 합니다. 송어가 주로 물 깊숙한 곳에서 헤엄치기 때문이죠. 게다가 미끼가 살아있는 듯 보이기 위해 자주 흔들어줘야 하는데요. 미끼에 묵직한 게 걸린 것이 느껴지면 낚싯줄을 천천히 감아올립니다. 그러면 성인 남성의 팔뚝만 한 송어가 걸려있죠! 미리 송어를 담을 봉지나 바구니 같은 것을 구해, 건져 올린 송어를 담으면 됩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썰매를!

언제 잡힐지 모르는 송어를 기다리느라 아이가 지루해한다면 얼음썰매장으로 향해봅시다. 축제장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마련된 빙판 장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평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라면 눈이 번득일 곳입니다. 얼음 썰매를 끌어주며 아이와 놀다 보면 그동안 잃었던 점수를 만회할 수 있겠죠? 어른들에겐 아련한 옛 추억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겐 전통 겨울 놀이인 얼음 썰매 타기 체험의 즐거움을 안겨줄 곳이죠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아이들이 한바탕 뛰어놀기 원한다면 눈썰매장만 한 곳이 없습니다. 송어축제장에 구석에 자리 잡은 눈썰매장은 아이들의 인기 만점인데요. 썰매 타는 거리가 길지 않고 언덕의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라가 눈썰매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죠. 그뿐만 아니라 함께 온 연인들도 손을 꼭 잡고 눈썰매를 타며 추억을 쌓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송어 낚시와 눈썰매타기에 열중하다 보면 어느새 허기가 밀려옵니다. 이럴 땐 축제장 중간에 위치한 천막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요? 이곳엔 떡볶이부터 어묵, 우동, 김치찌개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드는 먹거리들을 팔고 있죠. 장시간 밖에 있느라 얼어붙은 몸을 녹여주는 뜨뜻한 어묵국물, 옹기종기 모여 코를 훌쩍거리며 호로록 베어먹는 떡볶이는 아마 파주 송어 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의 웰빙 끝판왕, 송어!

파주 송어 축제가 선사하는 즐거운 포인트는 갓 사로잡은 싱싱한 송어를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송어는 예로부터 연어와 비슷하나 살이 더 튼실하고 맛이 있어 민물 생선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혔는데요. 저열량·고단백·저지방 음식으로 DHA가 풍부하게 함유돼 기억력과 학업능력을 향상 시키고 치매 예방을 도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매우 좋은 식재료입니다. 이곳에선 낚시에서 낚은 송어를 가져오면 저렴한 가격으로 회를 떠주거나 매콤한 무침을 만들어주는데요. 물론 낚시에 실패했더라도 기가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임진강 유역에서 잡은 싱싱하고 큼직한 송어회와 송어회 무침을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고운 주황색 빛깔과 두툼한 크기의 송어를 한 점 입에 넣으면 잡느라 고생했던 시간이 한꺼번에 잊혀지는 듯하죠.

    

2018,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작년에 바빠서 가족들과 여행을 못한 것이 아쉽다면 이번 기회에 파주 송어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춥다고 이불속으로만 파고들기 쉬운 요즘,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송어도 낚아 맛보고, 눈썰매와 얼음썰매도 즐기는 겨울의 맛을 느끼게 해줄 겁니다. 이상 쏘카였습니다.  



파주 송어 축제 갈 때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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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2017년 기나긴 한 해가 저물고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는데요. 늘 이맘때면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해돋이 장소로 어디가 괜찮을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고 계실텐데, 대구경북지역 분들은 '해돋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어디인가요? 바로! '포항 호미곶'이죠~ 올해도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로 대구경북지역 중에선 포항 호미곶에서만 2018년 무술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어서! 힘찬 새해를 맞이하러 쏘카타고 포항 호미곶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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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은 동해안 일출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매년 1월 1일이 새해가 되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 입니다. 또한, 포항 호미곶은 '상생의 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상생의 손은 바다엔 오른손, 땅엔 왼손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21세기는 온 인류가 화합하고 화해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로 조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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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날 외 다른날에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호미곶은 포항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쉽지 않은 여행지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쏘카를 이용하여 가기 딱! 좋은 곳이죠~ ^^ 기차를 타고 포항에 오신 쏘친분들은 쏘카존 신포항역(KTX), 구포항역 에서! 버스를 타고 오셨다면 포항 고속버스터미널,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에서 쏘카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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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년 무술년 새해! 포항 호미곶 일출시간은 07시 32분으로 놓치지 마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마음과 각오를 다지면서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재)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이번 '제20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은 지난 11.15 지진으로 인하여 여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고 하는데요.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개최되며, 해맞이 축제 전날 전야제부터 시작해 다양하고 여러 부대행사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재)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우선! 제20회 포항한민족해맞이축전에서는 해넘이 프로그램과 해맞이 프로그램, 이 밖에도 체험존, 기타존, 소원과 희망의 존, 복맞이 떡국존, 호미곶 아트웍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재)포항문화재단 을 클릭클릭 해주세요.

출처 @(재)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 주제 - 새 빛, 새로운 희망(New Sunrise, New Hope)

  • 기간 - 2017. 12. 31(일) ~ 2018. 01. 01(월) / 1박 2일

  • 장소 -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출처 @google image

지난 한 해동안 쏘카를 사랑해 주신 쏘친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8년 무술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쏘카타고 희망찬 2018년 새해맞이 하러 '포항 호미곶' 으로 떠나자!

2018년에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2017년 제야의 종소리가 들린 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어느 덧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12월달 남은 연차를 소진하고자 이곳저곳 여행을 알아보는 분들이 참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로 쉽게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간단하게 1박 2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지금부터 쏘카와 함께 여행지도 떠나볼까요?


눈부신 파도가 매력적인, 주문진

주문진은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강원도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회나 오징어를 사기 위해 잠시 들리던 곳이었는데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인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까지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강원도에 있어 서울에서 2시간 남짓 소요되는 이곳은 넓게 펼쳐진 맑은 겨울바다가 매력적이어서 겨울여행으로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또한, '도깨비'의 실제 촬영지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더 좋은데요. 촬영 장소는 해안가를 따라 쭉 내려가 백사장 위에 있는 방사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날이 좋지 않은 날에는 파도가 높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며 기념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인생샷 남기고 싶다면, 통영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통영은 혼자 훌쩍 떠나기 좋은 곳인데요. 바다와 마을이 가까워 어느 곳에서 찍든 인생사진이 나옵니다. 또한 아기자기한 동피와 벽화마을, 활성화 되어 있는 시장과 아침저녁마다 볼 수 있는 일출, 일몰까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치는데요. 또한, 이곳은 게스트하우스가 많아 서울에서 다소 오래 걸리는 여행지이지만 1박으로 다녀오기 참 좋은 곳입니다. 해물 뚝배기, 문어, 회덮밥, 굴, 회정식 등 혼자 먹을 수 있는 바다 메뉴들도 다양해 올해 마무리로 혼자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추천합니다.


겨울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남이섬

봄, 여름, 가을 모두 좋지만 특히 겨울철 더 빛이나는 여행지가 있다면 바로 남이섬입니다. 드라마나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만큼 안이쁜 곳이 없는데요. 특히, 메타세콰이어길, 자전거, 꼬마기차, 공예 체험, 맛집 등 커플들끼리 하기 좋은 활동들이 많아 데이트하기에 딱 좋은 여행지입니다. 남이섬은 서울에서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인데요. 남이섬 내에는 잘 꾸며진 펜션도 있어 가볍게 다녀올 겨울 1박 2일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강원도 영서북부지역에 위치한 인제는 백담사, 자작나무숲, 방태산 자연휴양림 등 많은 관광 명소를 가진 여행지입니다. 특히 이곳의 자작나무숲은 겨울 힐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자작나무숲의 모습이 아름다워 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관광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눈이 온 후 여행을 떠나는 곳으로 추천드리는데요.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모습이면서 아름다운 겨울의 자연을 눈앞에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곳! 올 겨울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1박 2일 동안 다녀올 수 있는 국내여행지 4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바다부터 숲, 마을까지 있으니 원하는 곳 어디든 꼭 떠나시길 바랍니다. 쏘카와 함께라면 1박 2일이 36,000원부터 가능한데요.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소개해드린 여행지 4곳 잊지 말고 떠나보세요!

   

1박 2일 국내여행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매년 12월 마지막 날이 되면 귀한 님한번 보려고 많은 사람이 몰립니다. 언제나 볼 수 있지만 유독 새해 첫날에만 귀하디귀한 님의 얼굴, 바로 해돋이입니다. 아마 지금쯤 많은 분들이 일출 명소로 어디가 좋을까 하며 인터넷과 SNS를 검색하고 있으실 텐데요. 오늘 쏘카가 소개해 드릴 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오랑대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돋이 보러 동해로 가야지 왜 부산까지 멀리 가느냐고 의아해하실 텐데요. 가보시면 압니다. 오랑대가 왜 명소인지를요!


부산역에서 5분 내에 위치한 쏘카존!

해돋이 명소 오랑대에 가기 위해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산역 2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어가면 쏘카존이 있는데요. 쏘카를 예약한 후 이곳에서 픽업만 하면 언제든지 오랑대를 비롯해 부산의 명소들로 갈 수 있죠


사진 애호가들이 반해버린 명소, 자연이 만든 절경, 오랑대

기장에 유배 온 선비를 만나러 왔던 다섯 명의 친구들이 모여 절경에 취해 술을 마시고 가무를 즐겼다는 설화가 깃든 오랑대. 이곳은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로 명성을 얻다 점차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진 곳인데요. 새파란 바다와 회색 기암괴석들, 요즘만 되면 사납고 거세지는 파도 덕에 사계절 중 겨울에 사람이 유독 많이 몰리죠

TIP

1 오후에는 사진가를 비롯해 관광객, 부산시민들, 낚시꾼 등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길이 복잡해집니다. 일출을 보고 주변을 둘러본 후 바로 떠나는 것이 좋겠죠?

2 오랑대 주위에는 무료 주차장이 많습니다. 주차 걱정은 한시름 덜고 와도 좋아요!

 


용왕님을 기리는 암자, 용왕당

오랑대에 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갯바위 끝에 위치한 조그만한 암자 용왕당입니다. 지붕 위에 탑이 하나 절묘하게 올려져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이색적으로 보이는데요. 이곳은 오랑대 근처에 있는 해광사에서 설치한 곳으로 바위들 사이로 길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갈 수 있도록 만들었죠. 용왕당 안에 들어서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펼쳐지는데요. 가부좌의 부처님이 앉아있으리라 생각했던 곳에 미소를 띤 용왕님이 있다는 거죠!  

TIP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엔 파도가 용왕당을 덮을 정도로 거세지니 육안상 파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햇님을 영접하는 순간, 오랑대의 일출

쏘카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였습니다. 이때부터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일출 시각은 오전 7 30. 30분 남짓 남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명당 자리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었죠. 이윽고 오전 7 30분이 조금 못 돼서 하늘이 붉은색과 노란색, 주황색이 섞인 묘한 빛깔로 물들고 잠시 후 수평선이 오렌지빛으로 변했습니다. 해가 서서히 떠오르는 순간이었죠. 여기저기서 우와를 외치는 탄성소리,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새로운 해의 찬란한 시작에 어울릴 만큼 탁 트인 바다 위로 떠 오르는 황금빛 일출이 매우 강렬해, 오랑대가 무슨 이유로 해돋이 명소로 각광받는지 알게 됐죠


새벽부터 나와 배고프다면? JUST 10 MINUTES!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 일찌감치 나와 출출하다면 오랑대 근처 대변항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변항은 국내 최대의 멸치 산지로 유명한 곳이자 동해 바로 앞에 있어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곳입니다. 항구 초입부터 끝까지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가게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흘리게 만드는데요. 대변항의 대표 음식은 멸치의 고장답게 멸치회와 무침, 찌개입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오징어 수확도 늘어 오징어 회나 무침도 많아졌습니다.

TIP

부산 사람들은 주로 멸치젓을 사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식사하고 떠나기 전, 대변항이 자랑하는 멸치액젓과 말린 멸치를 비롯해 자연산 미역과 오징어, 새우 등을 사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2018, 무술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정리할 겸, 일출을 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겸 부산 오랑대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쏘카와 함께 해돋이 명소를 둘러보고, 부산의 이름난 곳들도 함께 돌며 새해의 첫날을 특별한 추억과 함께 시작하는 거죠! 이상 쏘카였습니다.

 

2018년 새해 첫 날!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