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라이크2018.01.04 16:08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온천,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고 온도가 점차 낮아질 때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것이 온천이 아닐까요? 뜨거운 물속에 피로로 쌓인 몸을 푹 담그면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곤 합니다. 오늘은 쏘카가 본격적인 한파 시즌을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국내 온천 명소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쏘카와 함께 알아볼까요?

 

1.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온천! 충주 수안보온천

무려 약 3만년 전부터 솟아오른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온천인 수안보 온천은 지하 250m에 용출되는 수온 53도씨 산도 8.3의 약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곳은 국내 유일에 알칼리, 탄산, 유황 등 3색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수안보 온천 수는 아토피 피부염과 통증완화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조선왕조실록에도 1대 임금 태조 이성계가 자주 머물렀던 온천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춘추 수안보 파크 호텔 온천

 - 주소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탑골1 36

 - 거리 : 서울에서 약 146km / 2시간 3분 소요

 - 요금 : 온천 정가 12,000

*2인기준

 - 온천PKG 1 (객실+온천+조식) 주중 129,000 / 주말 159,000

 - 온천PKG 2 (객실+온천+석식+조식) 주중 155,000 / 주말 185,000

 - 온천PKG 3 (객실+온천 무제한 출입+석식+조식) 주중 169,000 / 주말 199,000 



2. 겨울 바다와 겨울 산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속초 척산 온천

가슴이 탁 트이는 겨울 바다와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은 어떤 느낌일까요? 속초 척산 온천은 바로 보이는 바다와 멀리 펼쳐져 있는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온천지로 유명합니다. 1970년대 초반에 개장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바다 산책과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힐링명소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게다가 경치뿐만 아니라 라돈이 포함된 강알칼리 온천수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피부병 치료에 효능이 있어 여행객들이 꼭 찾아가는 온천 지역 중 한 곳입니다. 바쁜 일상 속, 하루쯤은 속초 척산 온천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여유롭게 만끽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원도 척산 온천 휴양촌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관광로 327(972-1)

 - 거리 : 서울에서 약 198km / 2시간 26분 소요

 - 요금 : (온천욕) 대인 8,000/ 소인 4,000 / 경로 7,000

           (온천/찜질방) 대인 13,000/ 소인 8,000 / 경로 12,000

           가족온천실(3시간) 240,000/ 60,000 


3. 1300도의 해수로 즐기는 함평 해수찜

▲출처:한국관광공사

온천 마니아들이 겨울만 되면 꼭 찾는다는 이곳은 1,300도의 유황석으로 달군 해수를 수건에 적셔 몸을 덮는 해수찜인데요. 뜨거운 해수로 적셔진 수건으로 몸을 데워 쌓였던 피로를 한 번에 풀어 주는 것은 물론 해수에 적신 수건을 통증이 있는 곳에 덮어주면 뼛속까지 전해지는 뜨끈함이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또는 부모님을 모시고 뜨끈한 해수찜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함평 신흥 해수찜

 - 주소 : 전남 함평군 손불면 석산로 69

 - 거리 : 서울에서 약 316km / 3시간 41분 소요

 - 요금 : 한 방에 30,000/ 찜질복 인당 1,000 



4. 노을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인천 석모도 온천

아무리 추운 겨울날이어도 저물어 가는 저녁 노을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인천 석모도 온천은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무는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이색적인 온천인데요. 확 트인 서해 바다위로 저무는 석양의 모습이 겨울 바다의 장관을 이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온천 중 한 곳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천 석모도 온천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요?


인천 석모도 온천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45-23

 - 거리 : 서울에서 약 78km / 1시간 58분 소요

 - 요금 : 대인 9,000 / 소인(4~7) 6,000 / 단체(20명 이상) 8,000 / 할인(65세 이상 경로우대, 참전유공자, 장애인1-3, 다자녀가구, 삼산면주민) 6,000 



5. 서울 근교에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화성 율암온천

만약 온천만 즐기기엔 몸이 근질근질 한다면? 서울 근교 나들이 명소로 인기가 높은 화성 율암온천으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율암온천 주위에는 각종 스파, 호텔, 워터파크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온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미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 온천공원에는 야외 온천 족욕체험장이 있어, 남녀노소 따뜻한 온천수로 족욕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신나게 놀고 힐링도 원한다면? 화성 율암 온천을 적극 추천합니다!


화성 율암온천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필탄면 율암리 842-8

 - 거리 : 서울에서 약 58km / 1시간 13분 소요

 - 요금 : (온천욕) 대인 8,000/ 소인 6,000

           (온천/숯가마) 대인 10,000/ 소인 7,000 


   

겨울이라 더욱 기다려지는 온천, 오늘 쏘카가 소개해드린 온천여행 추천리스트 5를 꼭 기억하고 주말을 이용해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온천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쏘카쿠폰, 쏘카마켓을 함께 이용하면 더욱 특별한 혜택을 함께 겸비해서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겨울 온천 여행 갈 때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카셰어링 쏘카
쏘 라이크2017.12.18 17:57

겨울이 다가온 지 얼마 안되어, 영하로 뚝 떨어지는 한파가 시작 되었습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눈이나 비가 오고나면 골칫거리가 하나 생기는데요. 바로 빙판길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쏘친들의 안전을 위한 팁 하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쏘카와 함께 겨울철 빙판길 운전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빙판길은 마른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7배나 길어 브레이크가 잘 들지 않는데요. 그 이유는 마른 노면에 비해 빙판길은 마찰계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실적을 보았을 때 마른 노면보다 빙판길에서 1.6배정도 더 많습니다. 또한, 빙판길이 없다해도 블랙아이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요하는데요. 그렇다면 겨울철 안전한 운전을 위한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겨울철 위험요소 [블랙아이스]

도로 위 남아있던 녹은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오염물질과 엉겨 붙어 얇은 얼음막이 형성된 것으로, 검은색 아스팔트처럼 보여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데요. 이 때문에 겨울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1. 어디서든 감속주행, 안전운전!

겨울철에는 언제 어디서든 결빙 구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속주행과 안전운전이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또한, 빙판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날씨에는 평소 속도보다 20~50% 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언제나 안전이 제일!

눈이 온 전후에는 평소보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2배 이상 확보하여 운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겨울철 도로 위 저승사자로 불리는 블랙아이스가 곳곳에 있어 안전거리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눈과 어두운 날씨 때문에 시야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조등이나 안개등을 반드시 켜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3. 빙판길 핸들 조작법

빙판길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지게 되면 한쪽으로 차량이 쏠리게 되면서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이때 차 후미 부분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핸들을 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한쪽으로 쏠리는 차량의 중심이 다시 중앙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만약 후미의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게 되면 차량이 360도로 회전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빙판길을 대비하는 안전 운전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빙판길 운전!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합니다. 연말연초인 요즘 많은 약속으로 피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운전시 졸음운전도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카셰어링 쏘카
쏘 라이크2017.11.22 14:25

요즘 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많은 사람들이 옷을 두껍게 입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이 추워진 날씨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자세처럼 운전도 계절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데요. 특히 눈이 내리는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환경 변화가 심해 운전자에게 가혹하고 위험한 상황을 제공합니다. 쏘친들의 안전한 겨울철 운전을 위해선 어떤 운전 변화가 필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눈길 운전시 평소 2~3배 안전거리 확보

기쁨과 걱정을 안겨주는 겨울의 선물 <눈>,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운전자에게 눈은 그리 반갑지만은 않는데요. 눈이 도로에 쌓이고 녹게 되면 아름다웠던 눈은 운전자를 위협하는 빙판길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주행 시에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간격을 두고 주행해야 하는데요. 40km/h로 달리는 경우 평상시 제동거리는 8m인데 눈길의 경우 26.2m가 됩니다. 그리고 속도가 높을수록 제동거리 또한 5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 운전을 대비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겠죠.

 

 

2. 타이어 궤적은 꼭 옳은 길만은 아니다

눈이 쌓인 거리를 걷는 경험은 누구나 겪어봤을 겁니다. 특히 괜히 신발 젖는 게 싫어서 다른 사람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걷는 경험도 해봤을 텐데요. 하지만 운전을 할 때 다른 차가 지나간 흔적을 따라가는 것은 무척 위험한 운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눈이 쌓여져 있지 않다고 해서, 다른 차가 지나갔으니 안전할 거라는 생각은 그만! 차들이 지나다니면서 생긴 타이어 궤적은 눈이 다져진 빙판길일 확률이 높습니다. 즉, 노면이 매끄럽게 되어 마찰계수가 거의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속도를 줄이고 타이어의 궤적이 없는 곳이나 다져지지 않은 곳으로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쏘친 여러분들은 이제 눈길의 타이어 궤적을 따라가지 않겠죠?

 

3. 급해도 눈 내린 도로에서는 서행하기

눈길에서 갑자기 멈춰서면 미끄러운 빙판길 때문에 넘어지거나 속도에 못 이겨 앞으로 쭉 밀려나게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타이어 그립에 따라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게 되는데요. 빙판길에서 급작스러운 제동은 타이어 그립에 데미지를 주고, 자동차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눈길에서는 수시로 제동을 거는 것보다 타이어가 서서히 굴러가면서도 조금의 그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빙판길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를 막 밟으면 안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4. 어둠의 빙판길, 블랙아이스를 주의하자

이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틈이 있듯이, 도로에도 틈이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눈과 습기가 도로의 틈 사이로 스며들면서 온도가 떨어지는 밤 사이 얼어붙은 현상을 말합니다. 즉,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얼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블랙아이스는 도로와 색깔이 비슷해서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도로 위 ‘저승사자’로 불릴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런 블랙아이스는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녹은 다음 날에도 주의 깊게 도로를 살펴봐야 합니다. 쏘친 여러분들, 아침 일찍 출근할 때, 그리고 저녁에 퇴근할 때! 도로는 항상 미끄러우니 속도를 낮추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은 무척이나 아름답죠. 하지만 도로 위에 떨어진 눈은 운전자로 하여금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눈은 바닥에 닿는 순간 녹아버리고, 밤새 기온이 낮아지면 얼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안전해 보이는 길이라고 해도 겨울철 도로 위는 무척 미끄럽기 때문에 항상 서행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아요. 올겨울 쏘카와 함께 안전운전하기로 약속해요!

 

겨울철 안전 주행의 습관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카셰어링 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