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달콤했던 긴 연휴가 지나고 다시 돌아간 일상. 때마침 찾아온 가을냄새는 더욱 더 현실적응을 어렵게 합니다. 그렇다면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서울 근교 어딘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다가오는 주말, 잠시만 시간을 낸다면 황금연휴의 후유증을 한방에 이겨낼 수 있는 가을 여행 코스 네 곳을 소개합니다.


BEST1. 핑크뮬리 명소 양주 나리공원

혹시 ‘핑크뮬리’라는 풀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핑크뮬리는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분홍색의 억새’라고도 불리곤 합니다. 핑크뮬리의 명칭은 라틴어로 ‘머리털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몽실몽실한 머리털 뭉치 같습니다. 핑크뮬리의 개화시기는 9월에서 11월입니다. 핑크빛을 띄어 특히나 가을에 눈에 띄는 것 같네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양주 나리공원은 핑크뮬리 명소로 유명한데요.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바라보고 있으면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만은 따뜻해 집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연인이나 주변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세요.

주소 : 경기 양주시 광사로 131-66

입장료 : 무료 

이용시간 : 제한없음

주차장 요금 : 무료


BEST2. 하늘공원 갈대 숲

두 번째 소개해드릴 곳은 하늘공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을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들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 바로 갈대인데요. 하늘공원은 갈대 숲으로 유명합니다. 황금빛 갈대뿐만 아니라 억새들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매료시킵니다. 매년 억새축제가 열리기도 하는 장소인데요. 하늘공원의 갈대숲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가을이 오면 언제나 인기만점인 여행지입니다. 바쁜 일상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하늘공원에 들려보는 것 어떠신가요?

*월마다 이용시간이 상이하오니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82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입장료 : 무료

이용시간 : 20:30 분까지 (월 마다 상이) 

주차장 요금 : 10분당 승용차 300원 / 중형차 600원 / 대형차 900원

주차장 이용시간 : 09:00 ~ 22:00 (이후 시간 무료개방)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template/sub/worldcuppark.do 


BEST3. 낙엽이 눈처럼 쌓이는 곳, 남이섬

여러분은 가을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낙엽은 가을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아름다운 빛깔을 마음껏 뽐내고 땅으로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의 쓸쓸한 정서를 표현하는데요. 낙엽이 눈처럼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남이섬인데요. 남이섬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국내의 여행명소입니다. 특히,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 연인들에게 데이트 필수 코스로 꼽히는데요. 이번 가을 연인과 함께 남이섬에서 낙엽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인생샷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주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길 1 남이섬

입장료 : 일반 10,000원 / 우대 8,000원 / 특별우대 4,000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이용시간 : 평일 07:30 - 21:30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주차장 요금 : 1일 4,000원

홈페이지 : https://namisum.com/


BEST4. 코스모스 휘날리는 안성 팜랜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코스모스로 유명한 안성 팜랜드입니다. 코스모스로 유명한 팜랜드는 꽃구경뿐만 아니라 목장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관람객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아이들도 체험 가능한 만큼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소 : 경기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입장료 : 대인 12,000원 / 소인 10,000원 

이용시간 : 매일 10:00 - 18:00매표 마감 17:00 (17시 이후 입장불가)

주차장 요금 : 무료

홈페이지 : http://nhasfarmland.com/


오늘 소개해드린 가을여행 명소 중 여러분의 마음을 끄는 곳이 있으셨나요? 끌리는 곳이 있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번 주말 바로 출발해보세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쏘카가 함께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의 문턱에서 쏘카와 함께하는 가을여행지 소개였습니다.


가을 감성충전도

#타면된다_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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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쏘카_나매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열차에 몸을 싣고 광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과 자연이 숨 쉬는 전라도 광주에서 지쳤던 심신을 달래보세요. 오늘은 광주 송정의 대표 음식 떡갈비와 유명한 힐링 명소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목적지인 광주 송정역을 가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였는데요. 서울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의 시간은 KTX 기준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기차 창문 넘어 보이는 자연을 잠시 감상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도착할 정도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광주 송정역, 남쪽이라서 서울보다는 가을바람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쏘풍 코스는 미래 디자인을 만나는 ‘광주 비엔날레’와 힐링 명소 ‘무각사 로터스’, ‘1913송정역시장’인데요. 먼저, 쏘카존으로 이동하기 전 광주 송정의 대표 음식인 떡갈비를 만나보겠습니다. 광주 송정역을 나와 약 500m 직진 후 좌측 골목으로 이동하면 송정 떡갈비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무공해 채소와 함께 즐기는 떡갈비

이곳의 떡갈비 음식점들은 다른 지역들과 다소 차이가 느껴졌는데요. 일단 손이 크다는 전라도 명성에 맞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찬들과 음식은 기본, 떡갈비를 먹기 전 나오는 돼지 뼈 국물은 또 하나의 별미였습니다.


노릇노릇한 떡갈비와 집적 재배한 무공해 채소를 함께 싸서 먹으면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맛이 일품인데요. 이렇게 푸짐한 상차림, 과연 얼마나 할까요? 2인 기준으로 떡갈비와 비빔밥을 시키면 약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부르게 배를 채웠다면 본격적인 광주 여행을 시작할 텐데요. 부담 없이 지방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 바로 쏘카입니다. 기차를 타고 어디로 떠나던 항상 역 주변에서 쏘카존이 있는데요. 언제나 편하고 빠르게 쏘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광주 송정역에 있는 쏘카와 함께 여행을 즐겨보겠습니다.


*광주 송정역 앞 쏘카존

 1. 송정역 2번출구로 나와 전방으로 170m 직진이동

 2. 좌측 천일농기구 옆 공터 '환승주차장' 내 쏘카존



현재 KTX역 18개를 포함한 전국 40개의 주요역에서 54개의 쏘카존이 존재하고, 345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33개의 주요 터미널에 44개의 쏘카존, 211대의 차량이 있는데요. 이제부터 장거리 여행시 기차, KTX, 버스를 이용하고 쏘카로 차막힘, 장거리 운전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 디자인의 미래를 만나다

광주에서 아시아의 디자인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곳 바로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인데요. 이곳에서는 앞으로 다가갈 4차 산업혁명에 중점적인 미래 아이템들을 직접 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관 오래된 미래 / 2관 미래를 디자인하자 / 3관 미래를 창업하자 / 4관 아이아 더 퓨처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여 시대별 디자인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생활용품부터 미래 이동수단까지 신기한 미래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미래 이동수단들을 간접적(VR)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멀지 않아 이러한 이동수단들을 쉽게 만날 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특별관 전시관을 나와 뒷길을 통해 주차장 방향으로 걸어가면 조용한 공원도 볼 수 있는데요. 사람도 많지 않고 공원 조성도 잘 되어있어, 잠시나마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엔날레 주차장

이용시간 : 24시간

이용요금 : 무료


지친 몸과 마음을 제대로 힐링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장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무각사안에 있는 북카페 ‘로터스’인데요. 이곳은 한옥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외부 인테리어와 조용한 주위 분위기가 오는 이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광주에서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에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손꼽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카페내부는 북카페답게 도서관 같은 여러 책들이 있는 실내와 대나무 숲이 보이는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안에서는 판매하는 다양한 책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테라스안에서는 판매하는 책들을 가져가 보진 못하지만, 책보다 더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대나무 소리에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 기분은 물론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각사 로터스 주차장

이용시간 : 24시간

이용요금 : 무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

오늘 광주 여행을 마무리하기 전, 마지막으로 들린 장소는 바로 ‘1913송정역시장’인데요. 옛 상점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다른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간판 디자인과 다양한 퓨전 먹거리들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송정역시장 골목에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곳 골목 바닥에는 건물의 연도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건물의 완공 연도를 표시해 놓은 것인데요. 1913년 만들어져, 103년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기 위한 1913송정역시장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이곳의 상점들은 리모델링 전 옛 모습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간판의 글씨, 가게 형태, 가게 색상 중 하나는 꼭 남겨두어 옛 느낌을 지켜가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 초입에서 이곳 시장에서 유명한 수제 초코파이 집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광주 송정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차를 타러 가기 전 꼭 들리는 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에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초코파이를 하나 구입했어요!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 채 이제는 서울로 떠나야 할 시간인데요. 오늘 함께 떠났던 광주 여행 어떠셨나요? 당일치기로 일정이라 보니 더 많은 곳을 소개해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큰데요. 다음에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재미있는 쏘풍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쏘풍도 기대해주세요!


힐링을 원한다면! 쏘카와 함께!

#타면된다_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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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