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강원도에서 신선한 오리 구이를 맛볼 수 있는 맛집으로 쏘친 여러분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평창군 맛집 ‘다키닥팜’은 강원도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유명 케이블 방송에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인데요. 직영 오리 농장으로부터 공급된 신선한 오리고기를 강원도 참숯에 부위 별로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쏘카와 함께 참숯 향이 진하게 밴 오리 구이를 맛보러 떠나 볼까요? 


자자연 속에서 오리 구이를 즐길 수 있는 ‘다키닥팜’

다키닥팜은 강원도 산줄기에 둘러싸여 있어 경치는 물론 신선한 공기를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자연 속에서 오리 농장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어, 오리를 육회로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늘 신선한 오리 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곳의 메인 메뉴는 생오리 참숯구이와 한방 오리 백숙, 그리고 오리 날개 감자탕이에요. 다만 백숙이나 감자탕과 같은 메뉴는 2시간 전에 예약해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다키닥팜을 방문하려고 하는 쏘친 여러분은 꼭 참고하기 바랍니다!

다키닥팜

- 주소: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31-5

- 전화번호: 033-333-5262

- 영업 시간: 매일 11:00 - 21:00 *첫째, 셋째 주 화요일 휴무



부위 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생오리 참숯구이!

생오리 참숯구이는 가슴살, 다리살, 엉덩이살, 속 가슴살, 배 껍데기로 준비돼 나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생오리 참숯구이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쏘친이라면 초입에 각 부위를 어떻게 구우면 좋은지 설명돼 있는 안내판과 식당 내 테이블 위에 안내지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인 메뉴

생오리 참숯구이

- 큰 접시(500g) 35,000원

- 작은 접시(300g) 21,000원

한방 오리 백숙

- 한 마리 60,000원

오리 날개 감자탕

- 날개 부위 60,000원


추가 메뉴

- 된장찌개 5,000원

- 찰잡곡밥 2,000원

- 볶음밥 3,000원 


빨갛게 달궈진 참숯은 당장 고기를 굽기 곤란할 만큼 뜨거운데요. 잠깐 시간을 들여 참숯의 열기를 식히면 비로소 생오리 참숯구이를 맛볼 준비가 끝납니다. 참숯의 열기로 달궈진 불판 위에 신선한 오리 고기를 올리면 생각보다 고기의 익는 속도가 빠른데요. 너무 오래 익히면 육질이 질겨질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기름이 빠지고 육즙이 떨어질 때마다 피어오르는 참숯 연기가 생오리 참숯구이의 풍미를 돋우는데요. 부위 별로 다양하게 손질돼 나오는 오리 고기를 입안 가득 퍼지는 참숯향과 함께 마음껏 즐겨 보기 바랍니다.


생오리 참숯구이를 보다 더 맛있게 즐기려면?

고기가 적당히 익었다면 7년 이상 숙성한 묵은지와 특제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끝 맛이 고소한 묵은지와 함께 특제 소스로 인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짝지근한 향은 누구라도 반할 것 같습니다.


물론 묵은지나 특제 소스에 각각 함께 먹어도 생오리 참숯구이를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테이블 위 안내지 내용 대로 고기를 굽는다면 더욱 더 제대로 즐길 수 있겠죠? 고기가 신선하고 연해서 너무 오래 구우면 질겨지고 맛이 떨어진다고 하니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드셔도 됩니다.


고깃집이라면 쌈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다키닥팜에서는 상큼하게 양념된 부추를 쌈 재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제 소스나 묵은지, 그리고 부추와 다른 갖가지 반찬들을 김과 함께 싸 먹으면 고기만 먹었을 때와 또 다른 만족을 느낄 수 있어요!


백반을 주 메뉴로 하는 음식점이 아니라면 구색만 겨우 갖춘 된장찌개를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의 된장찌개는 가격에 걸맞고 알찹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생오리 숯불구이와 함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한다면 추가 메뉴인 된장찌개도 꼭 한 번 맛보길 바랍니다. 


   


오늘은 신선한 오리를 부위 별로 다양하게 참숯에 구워 맛볼 수 있는 맛집인 다키닥팜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199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만큼 이미 오래 전부터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고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곳에서 참숯 향 가득한 오리 고기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쏘카와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 쏘친 여러분이 꼭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리 고기 먹을 때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전라도 음식은 유난히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데요. 때문에 전라도 여행을 계획할 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수많은 고민이 되곤 합니다. 게다가 전라도는 유서 깊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전통과 역사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전라도 여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쏘친들을 위해 역사가 숨쉬는 전주, 부안, 군산의 맛집 3곳을 체험하러 쏘카와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쏘카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역사와 만났쏘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덕분에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리나라 관광 코스 12개와 약 20곳의 역사 관광지를 안내하는 쏘카 컨트롤패드가 장착된 차량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쏘카 컨트롤패드 안내 음성의 주인공은 방송인 권혁수라는 사실! 특별하고 유쾌한 전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쏘친 여러분에게 역사와 만났쏘카 차량을 추천합니다.


쏘카 앱을 통해 ‘관광 가이드’ 표시가 있는 역사와 만났쏘카 차량을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는데요. 전주, 부안, 군산, 고창의 쏘카존에 있는 차량이라도 관광 가이드 표시가 없다면 프로모션 쏘카 컨트롤패드가 장착된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역사와 만났쏘카와 함께하는 전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쏘친이라면 참고하기 바랍니다.


1. 전주에서 굳이 콩나물 국밥을? 하지만 삼백집은 다르다!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간판 조차 없었다고 하는데요. 300그릇이 다 팔리면 아무리 이른 시간이라고 해도 문을 닫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삼백집’이라고 부르면서 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삼백집 전주 본점

- 주소: 전북 전주시 전주객사2길 22

- 전화번호: 063-284-2227 

- 영업 시간: 매일 00:00 - 24:00(명절 휴무)


삼백집은 허영만 화백의 ‘식객’ 콩나물 국밥 편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곳인데요. 단출하고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나온 반숙 계란은 김 가루를 뿌려 먹는 애피타이저라고 합니다. 국밥 메뉴에 계란이 들어 있으면 왠지 모르게 아껴 먹게 되는데요. 이렇게 애피타이저로 반숙 계란이 나오니 특별하고 뿌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갓 나온 콩나물국밥은 상당히 뜨거우니 주의가 필요한데요.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이 음식은 전주 여행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콩나물국밥 외에 다른 국밥으로 해온반과 선지온반이라는 메인 메뉴가 있고 추가 메뉴로 고추군만두와 삼겹간장조림 등이 있으니 삼백집을 방문할 예정인 쏘친 여러분이 참고하기 바랍니다.

 식사차림(메인 메뉴)

- 콩나물국밥 6,000원

- 해온반 7,000원

- 선지온반 8,000원


곁들이차림(추가 메뉴)

- 고추군만두 5,000원

- 삼겹간장조림 15,000원


2. 군산 밥도둑 주의! 한주옥의 꽃게장 백반!

한주옥은 역사와 만났쏘카 컨트롤패드에도 수록된 맛집인데요. 근처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함께 있으니 쏘카와 함께 박물관 관람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꽃게로 만든 간장 게장은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입안에 넣는 순간 행복해지는 기분까지 선사하는데요. 흔히 '밥도둑'이라고 불릴 만큼 밥과 함께 먹으면 매우 조화로운 음식입니다.

한주옥

- 주소: 전북 군산시 구영2길 31

- 전화번호: 063-443-3812

- 영업 시간: 매일 00:00 - 21:00(명절 휴무)


한주옥의 메뉴는 아귀찜 포함 여부에 따라 크게 백반과 정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정식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귀찜도 그 맛이 단연 일품이라고 합니다. 백반이든 정식이든 포함되는 얼큰한 생선탕은 꽃게장으로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입안을 개운하게 했습니다.


간장 게장은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이 별미인데요. 이곳의 꽃게장은 알과 내장을 가득 품고 있었습니다. 짠맛보다 고소한 맛이 더 강하고 살이 꽉 차 있었기 때문에 간장을 머금은 게살만으로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메뉴(1인 기준)

- 꽃게장 정식(꽃게장+생선탕, 생선회, 아귀찜) 22,000원

- 꽃게장 백반(꽃게장+생선탕, 생선회) 17,000원

- 대하장 정식(대하장+생선탕, 생선회, 아귀찜) 17,000원

- 대하장 백반(대하장+생선탕, 생선회) 12,000원

*1인 주문 시 꽃게장 반 마리, 돌솥밥 하나 제외 꽃게장 백반 2인 30,000원


3. 부안의 전통 한옥집 당산마루에서 한정식의 진수를 경험하자!

중요 민속자료 제18호로 지정돼 있는 서문안 당산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는 당산마루는 100년도 훨씬 넘은 전통 한옥집을 개조해 탄생한 곳인데요. 한국 요리 상차림을 코스로 구성해 격식을 갖춰 제공하는 한정식을 고풍스러운 멋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당산마루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71

- 전화번호: 063-581-1626

- 영업 시간: 매일 09:00 - 20:00


검은콩 청국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장은 물론이고 소금까지 직접 만드는 정성으로 부안을 대표하는 맛집이 된 이곳은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한옥집의 멋을 천천히 둘러 볼 수 있는데요. 부안의 맛과 멋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표 메뉴인 당산 한정식은 100,000원에서 150,000원이지만 이 가격은 1인 기준이 아닌 4인 기준인데요. 2인 기준으로 마련된 한정식 메뉴는 50,000원 정도라고 하니 여러 명이 함께 가지 않더라도 한정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산마루는 계절이나 당일 조건에 맞는 최적의 음식을 내놓기 때문에 시기마다 상차림이 다를 수 있는데요. 이번 방문에 때는 신선한 한우 육회와 백합 조개, 알이 꽉찬 꽃게장이 메인 메뉴로 나와 전라도 한정식의 별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뉴

- 당산 한정식(4인 기준) 100,000원 ~ 150,000원

- 매창뽕한정식(4인 기준) 200,000원

- 오디뽕영양밥 15,000원


   


오늘은 전라도 여행에서 꼭 한번 가볼만한 전주, 부안, 군산의 대표 맛집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역사와 만났쏘카’와 함께 떠난 전라도 여행! 역사와 맛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앞서 소개한 것처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니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쏘친 이라면 지금 바로 쏘카와 전라도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라도 맛집 여행도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움츠러드는 몸과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끼니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식사를 챙겨야 활력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추위마저 이겨낼 수 있는 낙지 요리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쏘카와 함께 [힘찬갯벌낙지]가 있는 경기도 양평시장으로 출발해 볼까요?


서울 언주역 쏘카존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양평시장은 오래전부터 양평군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재래시장입니다. 5일장으로 유명한 이곳은 장이 열리는 날이면 200여개의 노점이 펼쳐져 북적이는 전통 시장의 모습을 보여 주는데요. 이러한 유명세 때문에 평소에도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힘찬갯벌낙지를 찾아 볼까요


양평의 인기업소 힘찬갯벌낙지

-주소: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평시장1길 15 

-전화번호: 031-771-4733

-영업 시간: 매일 11:00 - 24:00

- 이용 요금: 1시간 무료(초과 30분당 500원 부과) 

‘힘찬갯벌낙지’는 양평시장 1길 서문 맞은편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낙지 캐릭터와 파란색 간판으로 매장을 장식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만약 동문 쪽에 차량을 주차했다면 시장 1길을 따라 안쪽으로 약 300m 걸어와야 ‘힘찬갯벌낙지’ 매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양에서 느껴지는 맛집 포스

장사가 잘 되면 잘 될수록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내놓는 것이 이곳의 철학이라고 말하는 사장님. 주문한 음식을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푸짐한 해산물이 가득했습니다. 中 크기의 해물탕을 주문했는데 4~5인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한 인심에 깜짝 놀랐는데요. 매장을 방문하는 쏘친들은 꼭 먹기전 사장님께 양을 물어보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온몸을 휘감는 활력과 주체할 수 없는 힘! 낙지+해물탕!

이곳은 해물탕이 어느 정도 끓어오르면 알맞게 익은 재료들을 직접 손질해 주고 있는데요. 넉넉한 양만큼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골라서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물탕은 수조에서 금방 꺼낸 신선한 재료들과 갖가지 채소들이 들어가는데요. 덕분에 따뜻하고 진한 국물을 맛보는 동시에 산뜻한 바다의 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맞게 익은 재료의 손질이 끝나면 살아 있는 낙지를 통째로 넣어 주는데요. 예로부터 소싸움을 준비하는 하거나 농사일에 지친 소에게 낙지를 먹일 정도로 낙지는 원기회복에 탁월한 음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춥고 면역력이 떨어질 때 원기회복으로 낙지만 한 음식이 없죠.


놓치지 말아야할 이집의 또다른 스페셜 메뉴 물회

스페셜이라는 이름값을 하듯 이 집의 물회는 좀 특별한데요. 광어회를 비롯해 문어, 해삼, 멍게, 전복, 각종 새싹야채, 알 등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했습니다. 각종 해산물에 특재 소스를 비벼 입 속에 한 주먹 넣으면 새콤달콤하면서 아삭아삭 씹히는 물회가 입속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데요. 추위에 지쳐 몸도지치고 입맛도 없어졌다면 ‘양평갯벌낙지’의 스페셜 물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양평군에서 착한 가격으로 인정할 정도로 이곳은 비용 대비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데요. 평소 해산물을 좋아하는 쏘친 또는 기력을 회복을 원하는 쏘친이 있다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양평갯벌낙지에서의 특별한 식사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원기 회복 필요할 때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어탕국수’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물고기를 넣어 끓인 어탕에 국수를 말아 넣은 음식인데요. 한겨울철 몸을 녹이고 든든하게 속도 채워 주기 제격이죠. 이번 쏘슐랭 가이드에선 행주산성 근교에 위치한 <지리산 어탕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50년 동안 2대째 명성을 잇고 있는 맛집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곳이죠.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행주산성을 찾는 자전거족이나 직장인, 그리고 먼 곳에서 찾아오는 10년 이상 된 단골이 많은데요.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솟아나라 힘! 겨울 보양식 지리산 어탕

어탕은 미꾸라지와 붕어, 메기 등 민물고기를 우거지와 함께 얼큰하게 푹 끓여 내놓는 음식입니다.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으면서 수분이 많아 소화를 잘 되게 해주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보양식이죠. 겨울철에 특히 먹기 좋은 이유는 따뜻한 국물이 속을 데워 체온을 유지해줄 뿐 아니라 장 기능까지 좋게 하기 때문인데요. 서울을 비롯해 대도시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지리산 어귀에선 꽤 흔한 요리입니다. 고양시에 위치한 가게 이름이 <지리산 어탕국수>인 것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 아닐까요?

<지리산 어탕국수>

위    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

영업시간 : 08:00 - 21:00 (메뉴 매진 시 영업 마감 / 명절 휴무)


‘반’할 수 밖에 없는 <지리산 어탕국수>의 대표메뉴, 어탕국수&어탕

<지리산 어탕국수>의 메인 메뉴는 ‘어탕국수’와 ‘어탕’ 단 두 개뿐! 밥이냐 면이냐에 따라 달라질 뿐 기본 국물 베이스는 같죠. 주문하면 보기만 해도 배가 절로 부를 정도로 국물이 넘칠 듯 담겨 나오는데요. 상에 놓이는 순간 먼저 추어탕과 비슷한 매콤한 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국물 한 모금을 입으로 가져가면 깊고 얼큰한 맛이 미각까지 사로잡죠. 물고기를 뼈 째 갈아 국물을 냈지만 비릿한 맛이 전혀 없는 데다 개운하고 뒷맛까지 깔끔합니다. 게다가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먹어도 콧등과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데요. 한 사발을 뚝딱 비워내면 뼛속까지 따뜻해지고 온몸에 땀이 흐르는 것이 마치 진귀한 보약 한 첩을 먹은 것 같죠. 

[어탕국수]

어탕에 국수를 말아 넣은 음식으로 <지리산 어탕국수>의 대표메뉴. 식감이 살아있는 쫄깃한 면발로 한 입에 호로록 먹기 좋다. 


[어탕]

면보다 밥이 취향이라면 어탕을 추천. 흔히 어죽과 혼동할 수 있는데, 어죽은 민물고기와 쌀을 함께 넣고 푹 고아서 끓인 형태의 음식이라면, 어탕은 국수만 뺀 국물과 공깃밥이 따로 나오는 형태다.


아삭아삭 파채와 함께 환상의 조합, 메콤 메기구이

‘어탕국수’만으로 끝내기 아쉽다면 매콤 메기구이가 있습니다. 이곳만의 특제 소스와 파채가 어우러진 음식인데요. 젓가락으로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연하고 부드러운 메기 살과 매콤한 향이 입안에 가득해집니다.


어탕만을 위한 맞춤 두부 조림

상차림의 기본 찬은 김치와 단무지 무침, 그리고 두부조림으로 단출한 편인데요. 특히 두부조림은 어탕국수만큼 인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두부 조림하면 짭조름한 양념장에 졸여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곳의 두부조림은 연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흥건한 국물이 어우러져 심심한 맛을 느낄 수 있죠. 먹다 보면 ‘여기 두부조림 좀 더 주세요~’라고 외쳐야 할 정도로 자꾸만 손이 가요.


어탕국수와 어탕이 7,000원으로 푸짐한 양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매콤 메기구이는 12,000원, 어탕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인 메기장떡은 4,000원입니다. 참고로 모든 메뉴는 포장되지 안된다고 합니다. 그때그때 따뜻하게 먹으라는 사장님의 마음이겠죠?

쏘카가 다녀온 행주산성 근교의 맛집 <지리산 어탕국수> 어떠셨나요? 비가 자주 내리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요즘, 뜨끈한 어탕 국물 한 모금이면 몸과 기분이 노곤노곤해 질 것 같은데요. 몸속 온기를 가득 채워줄 <지리산 어탕국수>! “쏘슐랭가이드 인증마크 2개”로 선정합니다! 


쏘카에서 소개해드리는 맛집은 위 쏘슐랭가이드에 따라 별점이 부여되는데요. <지리산 어탕국수!>는 직접 찾아가서 맛을 볼 가치가 있을 정도로 겨울철 별미입니다. 이번 겨울 쏘친 여러분들도 쏘카와 함께 따뜻한 국물요리를 맛보러 덕양구로 떠나보지 않을래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타면된다_쏘카



Posted by 쏘카_나매

[쏘카가 좋아하는 홍합밸리 맛집] 먹물파스타, 먹물피자 맛집 쿠킹팩토리(Cookin' Factory)


자주 가던 피자그라피 바로 부근에 있는 쿠킹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 :0

점심메뉴를 고르다가 우연찮게 들어간 쿠킹팩토리!

기대않고 들어가서인지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인테리어는 아늑함 + 신비로움! 바닥보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


# 주문한 메뉴 : 먹물 빠네 파스타, 목살 필라프, 먹물 페퍼로니 피자 (4인식사/약 1.4만원지출 (1인))



메뉴를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에피타이저가 나왔습니다 :)

구운 단호박과 정체모를 춘권(?)

의심반, 기대반 한 입 물어보니 바나나더군요 ㅎㅎ

씹는맛도 특이하고 맛은 더 특별한 바나나튀김과 단호박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을 무렵...


매장에서 직접 담은 듯(?) 한 피클이 함께 나왔습니다 ㅎㅎ

오 이거슨바로 신세계! 

할라피뇨와 고추가 들어있어 살짝 매콤한 맛이 나면서 아삭한 무와 오이가 씹히는게 

새콤하면서 달달한 최근 먹어본 피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오!)


+ TIP1 : 점심시간에 가면 시원한 음료가 무료입니다 (자몽, 딸리, 레몬에이드 및 탄산음료)

그렇게 피클 한통과 음료를 다 먹어가고 있을 무렵...

 (정말 피클 한통을 다비웠답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면 메인메뉴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먹물빠네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는데 먹물빵이라는게 약간 특이한 맛이 나더라고요

조금 더 고소한듯 하면서 바다내음이 나는 것 같기고 하고(기분 탓인가요?)



정신없게 셀프먹방을 찍던 중 목살 필라프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 곳 음식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통 1.5인분에서 2인분이라고 하는데 이것들은 누가봐도 2인분이상이 분명합니다.

(특히 필라프의 밥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


이제 배가 너무 불러 못먹겠다 싶던 와중에

화덕에서 구운 피자가 제공 되었습니다.(배부른데...)



하지만 배부른게 문제가 아니었죠!!! 

먹물도우 강추합니다 위에 토핑된 버섯에서 버섯냄새가 조금 나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오호!)


배가 터지기 직전이었는데도 잘 들어갔던 것을 보면 정말 맛있던 피자임에 분명합니다 :)


+Tip : 하나 팁을 드리자면 피자 드실때 꿀을 함께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꿀 찍어먹는 피자가 아님에도 먹물 도우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


쏘팸이 직접 인증한 이곳! 홍대 맛집으로 추천! ▼





▼즐거운 쏘카 데이트~:)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쏘카를 예약하세요! 






Posted by 쏘카_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