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읍에 홍대에서도 유명한 로컬푸드 레스토랑의 자매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애월읍은 제주공항에서 20~30분여 거리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은 아담한 마을이죠 :)



그 이름은 바로 제주슬로비! 

애월리 복지회관건물 1층에 있는데, 오픈 한 지 한 달도 안된 따끈따끈한 집 이라죠. 후후후.




쏘카가 들어가보겠습니다!





제주슬로비는,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가 인큐베이팅하고

인생을 요리하는 청소년 요리사 ‘영셰프스쿨’의 졸업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영셰프 청년레스토랑이랍니다.


** 영셰프스쿨은 요리로 세상과 접속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요리 직업훈련과 더불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배우며 직업과 삶에 대한 의지와 동기를 만들고 자립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 영셰프스쿨 페이스북 - facebook.com/youngchef8

** 카페슬로비  http://blog.naver.com/slobbie8




이날 날씨가 비가 살짝 흩뿌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슬로비 안은 따뜻하고 깨끗했어요 :-)

주방 안쪽에 영셰프 분들이 보이네요.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 달에 가장 맛있게 할 수 있는 음식으로, 매 달 바뀐답니다.

또 6월 중순에는 프랑스 요리사가 온다고 하니 어떤 메뉴가 나올 지 기대가 되요!



인기메뉴인 애월비빔밥을 시켰습니다! 

애월비빔밥은 제주 애월에서 나는 취나물과 세 가지 버섯으로 만든 장아찌를 얹은 밥에

상추와 문어 쌈장을 넣어 비벼먹는 비빔밥으로 오직 제주 애월! 슬로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빔밥이에요!

같이 간 일행은 홍대커리를 주문했는데, 홍대 슬로비에서 인기만점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깔끔하고 재료의 맛을 잘 살인 비빔밥! 

엄청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뭐든 잘먹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슬로비에서 직접 만드는 요거트!

제주슬로비의 요거트는 '카스피해' 유산균을 발표시켜 만들고 있다고 해요 :)

상큼하고 달콤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주셔서 더더욱 맛있었는지도ㅋㅋㅋㅋ



 곳 곳에 있는 제주사투리들, 참 예쁜 것 같아요. "도르멍 도르멍 옵서"


지금, 썸머 스페셜로 팥빙수, 한라봉잼과 요거트로 만든 봉봉빙수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봉봉빙수 먹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제주슬로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1587 애월리사무소 복지회관 1층) 매주 화요일 휴무 Tel 064-79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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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