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공지2012.01.04 11:25

지난 주, SoCar®가 제주MBC에 보도 되었습니다!
아침 7:30, 9:30분 방송되는 제주MBC뉴스에 당당히 첫 번째 소식으로 전파를 탔어요~ 





"요즘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자동차를 굴리기가 여간 부담이 아닌데요. 
차량을 여럿이 함께 쓰는 이른바 카쉐어링이 제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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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MBC에서 방송된
대표적인 카쉐어링 서비스, zipcar의 취재 영상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가까운 전용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골라 예약합니다. 
자동차를 여럿이 함께 쓰는 회원제 차량 공유 시스템인 카 쉐어링은 서구에서는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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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카쉐어링 서비스, SoCar®에 대한 소개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카쉐어링이 제주에서도 시작됩니다!" 
 



"차를 구입하기 부담스런 회원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빌려 이용하고, 
시간당 약 7천원 정도 요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 이 차량들은 다음달 제주시내 주요 도심과 주택가, 대학가 등 곳곳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회원들은 원하는 시간에 인근 전용 차고제에 배치된 차량을 서류 절차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주차장에 반납하면 됩니다.
보통 하루 단위인 렌터카와 달리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회원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여행객보다 제주도민이 주요 타겟입니다."   


"제주 이미지에 맞게 하이브리드 차량을 도입했기 때문에 지역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동차를 공유하며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교통문화로 떠오르는 카쉐어링이 제주에서도 성과를 낼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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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car nadaa
쏘 라이크2011.12.27 15:04


카쉐어링 대표주자,
zipcar에서 재미있는 설문조사[전체보기]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10월에 진행된 아주 따끈 따끈한 소식입니다.

설문조사는 18세부터 50대 이상까지 운전 면허를 갖고 있는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zipcar가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에 붙인 타이틀이 참 흥미롭습니다.

'Millennials & Driving'



Millennials
는 1978년~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로 지칭되는 이들입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몇 가지 특징으로 구분됩니다!

이들은 촛불시위와 월드컵의 거리응원을 주도하고,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뿐 만 아니라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분야에 제 목소리를 내고 있어요,

이들은 대표적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인데,
개인의 권리가 강조되던 시기에 성장한 부모들로부터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대화법을 배워왔고,
때문에 일방적인 명령보다는 설득의 매커니즘에 익숙한 세대라고 합니다.
[관련 뉴스 전문 보기]









이런 세대의 핵심적인 특징과 
기성 세대와의 융화 방식을 담은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이라는 책도
2010년 출판되었네요!








그럼,
zipcar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살펴볼까요?

조사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18~34세 : 294명
- 35~44세 : 220명
- 45~54세 : 181명
- 55세 이상 : 292명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zipcar가 주목한 밀레니엄 세는,
  • 자기 차를 소유함으로써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사회적, 환경적 기회비용 등을 고려해 대안적인 교통 수단을 찾는 것에 큰 거리낌이 없고,  
  • 특히 요즘처럼 경제 상황이 계속 좋지 않을 때 학비나 집마련 비용, 이른 은퇴에 대비한 경제적으로 절약이 필요한데, 이들은 자기 차를 이용하면서 돈을 쓰는 것보다 차라리 소유하지 않는 쪽을 선택해 돈을 절약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 게다가 특히 이들은 다른 세대와 비교했을 때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가 몰고오는 작은 변화들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카쉐어링등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고, 참여하는 것을 흥미롭게 느끼고 있답니다.




설문조사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죠.

1. Drive LESS
 


연령이 어릴 수록(특히 밀레니엄 세대) 직접 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가능한 한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카풀(carpool),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대안적인 방식을 이용해 의식적으로 차량 운전을 줄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군요.


2. Think GREEN, Driving LESS


차를 이용하면서 환경 영향 저감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나이와 크게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위의 설문 결과와 연결해 보면, 밀레니엄 세대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의식이 향상되었네요!



3. Transportation ALTERNATIVES


대부분의 운전자들도 '대중교통보다 좀 이용하기 편한 대안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특히 밀레니엄 세대는 70%가 그렇다고 답했고요. 
 

4. COST of Car Ownership 



연령에 크게 관계없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요즘처럼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차를 소유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치솟는 유류비며, 주차비, 각종 유지보수비 모두 만만치 않습니다.

 


5. New Way of Socializing 



연령이 낮을수록 사람들을 직접 만나러 가는 것보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를 만나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70% 가까이 온라인을 선호하는데, 그들의 부모님 세대는 24% 수준으로 제법 격차가 있네요.



6. Embrace Sharing Economy 
 



사람들은 얼마나 쉐어링 서비스에 대해서 열려 있을까요?
결과를 보면 연령별로 차이가 좀 있지만 대체로 자산으로 분류되는 자동차나 집보다는 미디어 쉐어링에 상대적으로 더 열려 있는 편이네요. 



7. Share to SAVE


사람들이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이른 은퇴나 집 마련, 학비 마련을 위해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답했지만, 20~30대와 40~50대의 차이가 좀 눈에 띕니다. 20~30대는 쉐어링 서비스의 경제적 효익을 높이 평가하지만 오히려 40대 이상은 차를 소유했을 때 생기는 귀찮음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8. Spend Money Wisely!


마지막 질문이 재미있습니다.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6천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면, 그 돈을 어디에 쓸 건가요?  
'저축하겠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지만, 이미 진 빚(학자금이나 신용카드 결제금 납부)를 탕감하기 위해 사용하겠다는 답변도 상당히 많습니다. 
뭔가 좀 슬픈 현실이군요. ㅠ.ㅠ



zipcar 사용자들의 후기를 읽던 중에 이런 글을 봤습니다.
"zipcar는 회원 가입부터 차량을 예약하고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 서비스한다. 매우 감동적이다!"
 
이보다 더한 칭찬은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의 가려운 곳들을 박박 긁어주기 때문인가 봅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SoCar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zipcar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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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car nadaa
쏘 라이크2011.10.28 10:38
The Future of Car Sharing 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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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car nad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