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1일 보도자료] 쏘카(대표 박재욱)가 서울시 나눔카와 전기차 대여 요금 상시 할인 혜택을 통해 전기차 카셰어링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 올해 10월까지 서울시 내 전기차 대여료 30% 할인
- 쏘카, 코나EV 추가 투입하며 국내 최대 규모(약 330대)로 전기차 공유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와 협력해 오는 10월 말까지 서울시내 전기차 대여요금 30%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합니다. 쿠폰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쏘카는 올해 4월에만 코나EV 30대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전기차 운영 규모와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5월 기준으로 서울에 200여 대, 전국 약 330여 대로 국내 카셰어링 업계에서 최대 규모로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종 역시 코나EV, 볼트EV, 아이오닉EV, 초소형전기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습니다.
- 전기차 이용정책 개편 통해 친환경 차량공유 문화 확산
쏘카는 전기차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이용 정책도 개편했습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추가 비용을 내고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를 통해서나 충전 인프라가 갖춰진 일부 쏘카존에서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었습다. 하지만 최근 ‘충전후반납형’ 서비스를 도입하며 이제 충전 인프라가 없는 일반 쏘카존에서도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반납 시에는 다음 이용자를 위해 50% 이상 충전 후 반납해야 합니다.
전기차를 이용하면 쏘카 대여료 할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50% 할인,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지자체별 유료 도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CMO)은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의 단점들이 단계적으로 해결되면서 카셰어링에서도 전기차 이용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저감 등 카셰어링 취지에 부합하는 전기차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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